3기 중 우물 조합에 더 작아보이자 심기불편한 츄야 간부님💢 "어이!! 왜들 내 옆에 붙어있는 거냐. 떨어져!" 그런데 다자이도 크니까 제 옆에 서는 거 언짢아 함. 맨날 작다고 놀려서. ㅡ190611
츄야는 중력술사라 몸에 닿는 순간 다 튕겨낼 수 있는데 굳이 우산 쓴 걸까! 1. 인간답게 살고 싶어서! 2. 일상에서까지 중력조작 쓰긴 싫음. 3. 포트 마피아의 자본주의에 응한 것😣 (모리:콜라보를 한다는 군. 모두 우산을 써야한다는데 자네도 써 주겠나? 츄야: 분부 받들겠습니다. 보스) 그리고 그 외엔 우산을 펼치지 않아도 되었다고 한다 왼쪽 우산 일...
체스 콜라보 좋아! 비숍 다자이, 룩 츄야! 무장 탐정사는 하얀색 기물, 포트 마피아는 검은색 기물로 표현된 듯. 체스에 비숍과 룩은 말이 2개씩 있어 다자츄 여기서도 공통점이♥ 의미만 갖고 보면 비숍, 룩은 둘에게 잘 어울리는 기물 같다. 비숍은 '감독'이란 뜻. 지략가적인 면모로 체계적인 작전을 짜는 것에 능한 다자이와 어울림. 그런 다자이의 뛰어남을 ...
분스테 랜덤 브로마이드의 다자이 포즈가! 분마요 장마 다자이 일러와 뭔지 모르게 닮았는데 (대칭 느낌) 장마 다자이 옆으로 츄야 그려 넣어주셔야 하는 거 아닐까. 분마요 다자이가 외로워보여... ㅡ190628
츄야 얼굴은 작고 비율은 좋아. 특히 다리가 길다! 혼자 두고 보면 비율이 180cm 버금가는 츄야 (마르고 얼굴이 작아서지만) 22세가 되고, 다자이 키가 저에 비해 훨씬 커져 있어서 사람들 많을 때면 다자이가 자신의 옆에 서는 걸 부쩍 꺼리면 좋겠다. 원치 않게 비교되니 자존심에 싫어하는 거. "저리 떨어져 있어! (비교된단 말야 눈치없는 새꺄!)" 다...
문.스.독 오프더레코드. 다자이 : 음! 이 정도 대사 길이는 이미 머릿속에 넣어놨다네. 츄야? 츄야 : ...앙? 뭐냐. 다자이 : 대본 보지 않고 대사 맞춰보지 않겠나? 아차-자네는 머리가 나쁘니 아직 못 외웠겠군. 츄야(세 사람을 보는 시점으로 다자이 맞은 편에 앉아있을 것) : 이게 또 승질을 긁네..? 다 외웠거든!?💢 (사실 아직 못 외움) 쿠니...
바다의 날 1년에 걸쳐 나온 일러.화창한 낮, 아.츠시 옷이 똑같은 걸 보면.. 이날 다자이,츄야 같이 피서 놀러간 게 맞음♥ 1박 2일로 말이지. 마피아는 모여서 피서 기념 사진 찍는데 다자이는 어떻게든 츄야와 같이 사진 찍히려고 바다 입수해 다리샷이라도 보여주기! 신쥬 플러팅 어필하면서. 얼떨결에 다자이 말리려다 마피아 인증사진에 같이 찍힌 아츠.시는,...
다자이 마피아 몸 담고 있을 때, 산코이치끼리 여름휴가가서 입은 그 셔츠 style! 올 여름에도 대유행 예감! 야자수 셔츠를 검색하세요 (광고 아닙니닷 ㅡFin. 190722 (포타로 이동 후 트윗 삭제)
"포기하고 죽자"하며 15세 때부터 22세까지 종종 츄야에게 신쥬 플러팅하는 다자이지만, 츄야가 눈새라 자꾸 헛돌고 있는 거 아닐까? 그래서 다자이 말이 진심인 줄 알고, 신쥬할 미인 찾아주겠다는 거 아니냐고요😭속으로는 좀 씁쓸해하면서..←맞짝사랑 미는 사람. 때문에 돌아버리는 다자이. '츄우야! 평소에는 돌려 말해도 내 작전과 의도를 귀신같이 파악해내면서...
츄야도 코요처럼 비밀 임무로 우편부 모자 안에 머리카락 말아올려 숨겼다가, 임무 끝내고 와서 모자 벗음과 동시에 머리카락 촤라락 내려앉는 그런 장면 보고 싶다. 그 모습을 우연히 길가다가 보게 된 다자이는 너무 아름다워서 숨멎할 뻔했다고 합니다. 인기척에 돌아보려는 츄야가 눈치챌까 재빠른 순발력으로 벽 옆으로 숨어 마저 숨 몰아쉬는 다자이. 좀처럼 진정이 ...
다자이 죽자살자 쫓아다니며 플러팅하나 넘어갈 리 없는 철옹성 츄야 보고 싶다. 작고 귀여운 츄야가 더 좋아져버리고 마는 다자이는 오늘도 철벽치는 츄야에 지지 않고 끈기있게 고백하는데. 다자이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네. 츄야 : 그래? 그럼 안 넘어간 나무는 내가 최초겠네. 수고. 다자이 : ... 헤에? 'ㅇ' 그 상태로 가버리는 츄야에 ...
합동작전 중에 적이 파놓은 함정으로 거대한 미로 속에 갇힌 다자이와 츄야! 다자이가 두뇌 굴려 미로 구조 파악한 뒤 출구 찾는데, 다 때려부시며 나아간 츄야가 멀리서 "여기다! 바보 청고등어!" "..무식하게 힘만 세다니까?" 그리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츄야가 뚫어놓은 길 편하게 걷기. ㅡFin. 190729
BL취향주의/ 다자츄 썰 위주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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